롤 정지, 악성 게이머 소탕…게이머들 "올 것이 왔다"

입력 2014-07-2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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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정지, 악성 게이머 소탕…게이머들 "올 것이 왔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게이머들이 악성 게이머 퇴치를 위해 게임 제작사가 내놓은 롤 정지 방안에 대해 "드디어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이다.

29일 롤 정지 소식에 게이머들은 반색하는 모양새다. 온라인 커뮤니티의 롤 관련 게시판에는 "롤 정지, 올 것이 왔다"는 반응과 "롤 정지, 악성 게이머들 퇴치되면 나는 좋지"등의 긍정적인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롤 정지란 롤 제작사인 라이엇게임즈가 게임 내에서 이뤄지는 게이머들의 악성 행동들을 검출해 해당 이용자를 차단시키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뜻하는 것.

게임 상에서 각종 욕설과 비매너가 횡횡하자 라이엇 게임즈가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이다. 현재 라이엇 게임즈는 한 서버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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