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택배 고객평가단 ‘CJ택배사랑’ 3기 모집

입력 2014-07-2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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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택배사랑 간담회 현장 모습(사진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택배 서비스 고객평가단 'CJ택배사랑' 3기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50명이며, 지원자격은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과 부산 등 광역시에 거주하며 월 5회 이상 택배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로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면 된다.

응모방법은 8월 10일까지 CJ대한통운택배 홈페이지(www.doortodoor.co.kr)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고객 평가단으로 선발되면 매월 CJ대한통운을 포함 여러 택배사 서비스에 대한 모니터링과 개선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8월부터 12월 말까지 5개월 간이다.

회사는 원활한 평가단 활동을 위해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특히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하거나 활발하게 모니터링 등에 참여하는 평가자에게는 별도의 포상금도 지급한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2월 택배업계 최초로 일반 고객들로 구성된 서비스 평가단 ‘CJ택배사랑’의 운영을 개시했다. CJ택배사랑은 매월 택배 서비스에 대한 모니터링과 개선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등의 활동을 펼쳐왔으며, 1기 1200건, 2기 2000건의 서비스 모니터링과 1기 450건, 2기 550건의 개선 아이디어가 창출됐다.

회사 측은 서비스 모니터링 결과를 택배부문 임원, 팀장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택배 기사와 콜센터 상담원 교육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밖에도 정기적으로 고객 평가단과 간담회를 통해 실제 고객이 느끼는 택배서비스에 대한 의견도 청취해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

내달부터는 택배에 대해 잘 알고 어려움을 이해하고 있는 택배부문 임직원과 택배기사 가족으로 ‘택배 가족 평가단’을 운영해 내부와 외부의 시각이나 아이디어를 함께 비교 평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서비스 품질 향상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택배 서비스에 대한 가감 없는 평가와 아이디어를 통해 서비스품질을 높이고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고객 만족도 극대화를 위해 이같은 고객 및 가족 모니터링 제도를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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