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매입자금으로 보유주식 매도 없이 미수.신용 상환 가능-업계 최저 연3.3%금리

입력 2014-07-29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목: 주식매입자금으로 보유주식 매도 없이 미수.신용 상환 가능-업계 최저 연3.3%금리

씽크풀스탁론은 저금리의 다양한 조건의 스탁론과 대환대츨 상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저 연3.3% 금리로 보유 자산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간 이용이 가능하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이용중인 투자자들에게도 보유주식 매도 없이 상환이 가능한 대환상품으로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증권사: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동양증권, 신한투자증권, SK증권,

NH농협증권, LIG투자증권, 동부증권, 하이투자증권, KB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교보증권, 현대증권, KB투자증권 등

-. 금융기관: KB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BS캐피탈, NH농협캐피탈, 동부화재해상보험, LIG손해보험 등

- 금리 최저 3.3%(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평균 7.5%~8.5%)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가능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07월 29일 종목검색 랭킹 50

KODEX레버리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KODEX인버스, 한국전력, POSCO, 현대제철, 삼성SDI, KODEX200, 현대차, 컴투스, 삼성중공업, NAVER, 게임빌, LG디스플레이, LG전자, SK텔레콤, 대림산업, 아프리카TV, LG화학, 현대건설, GS건설, LG생활건강, 서울반도체, 기아차, SK이노베이션, LG이노텍, 다음, 호텔신라, 삼성물산, KT, 현대모비스, 마크로젠, 롯데케미칼, 윈하이텍, 엔씨소프트, 롯데쇼핑, OCI, 아모레퍼시픽, 경인양행, 강원랜드,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고려아연, 삼익악기, 현대글로비스, 한국가스공사, 이-글 벳, 선데이토즈, 파라다이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황재균·장성우 아닌 박상원이 사과…KT 감독 "고참으로서 역할 잘한 것"
  • “나는 행복합니다~” 외치지만…야구팬들이 항상 화나있는 이유
  • 작년 로또 번호 중 가장 많이 나온 번호는 [데이터클립]
  • [르포] "등잔 밑이 어둡다"…서울 한복판서 코인 OTC 성행
  • 단독 영업비밀인데…‘원자로 설계도면’ 무단 유출 한전기술 직원 적발
  • 예상보다 더한 법인세 급감…올해도 '세수펑크' 불가피
  • [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엔비디아, 시총 3조 달러 첫 돌파…애플 추월
  • 유튜브서 봤던 그 게임 '라스트워: 서바이벌', 좀비보다 사람이 더 무섭네? [mG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90,000
    • +0.61%
    • 이더리움
    • 5,337,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3.39%
    • 리플
    • 729
    • -0.27%
    • 솔라나
    • 239,900
    • +0.38%
    • 에이다
    • 636
    • -0.31%
    • 이오스
    • 1,103
    • -1.34%
    • 트론
    • 159
    • +0%
    • 스텔라루멘
    • 1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8,050
    • +1.21%
    • 체인링크
    • 24,060
    • -2.59%
    • 샌드박스
    • 651
    • +0.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