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 자동차 정비서비스 사업 진출

입력 2014-07-29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버’ 등 ‘공유경제’ 앱 서비스 형태될 것으로 보여

이베이가 올해 가을 자동차 정비 서비스 사업에 진출한다고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베이 마켓플레이스 부문의 데빈 웨닉 사장은 올 가을 이베이가 1~2곳의 미국 도시에서 차량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테스트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베이는 정비 서비스를 자동차 부품 판매와 연계해 제공할 예정이다.

자동차 정비 서비스 시장은 자동차 승객 운송이나 숙박업과 마찬가지로 전형적인 ‘오프라인 시장’으로 여겨져 왔지만 최근 우버나 에어비엔비 등 이른바 ‘공유경제’ 앱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트렌드가 달라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베이도 이런 흐름을 포착해 자동차 서비스를 공유경제 앱 형태로 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웨닉 사장은 “이러한 트렌드가 아직 매우 초기단계이지만 승차 공유와 차량 공유를 넘어서 다양한 범위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며 “우리가 가치를 더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매우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74,000
    • +0.29%
    • 이더리움
    • 2,665,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4%
    • 리플
    • 1,530
    • -0.71%
    • 솔라나
    • 105,200
    • +0.38%
    • 에이다
    • 273
    • +0%
    • 트론
    • 470
    • +0.21%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83%
    • 체인링크
    • 11,640
    • -0.85%
    • 샌드박스
    • 59.74
    • -1.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