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면계좌 조회, "5년 지나면 못찼는다"…확인은 어디서?

입력 2014-07-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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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계좌 조회

(=전국은행연합회 홈페이지)

휴면계좌 조회 사이트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끌고 있다 .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국은행연합회는 잠자고 있는 휴면계좌의 돈을 주인에게 돌려주기 위해

휴면계좌 통합조회 서비스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는 일정기간 거래가 없어 정지된 휴면계좌에 있는 예금이나 보험금을 가입자에게 주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전국은행연합회 휴면계좌 통합조회 사이트(www.sleepmoney.or.kr) 에 들어가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하면 된다. 로그인을 하면 은행과 금융기관별로 존재하는 자신의 휴면계좌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휴면예금의 경우 은행예금은 5년, 우체국예금은 10년의 소멸시효를 법률에 정하고 있다. 휴면보험금의 경우는 2년의 소멸시효를 가진다. 이 기한을 넘길 경우 돈을 되찾을 수 없게 된다.

네티즌들은 "휴면계좌 나도 찾아봐야지" "휴면계좌 5년이 소멸시효구나"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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