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텐센트, 민영은행 설립 허가받아…모바일 금융 공략 확대

입력 2014-07-27 1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 3곳 당국의 승인 얻어…알리바바는 이번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중국 메이저 IT업체 텐센트가 당국으로부터 민영은행 설립을 허가받아 모바일 금융 공략 확대에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됐다.

중국은행감독관리위원회(CBRC)의 27일(현지시간) 웹사이트에 따르면 텐센트가 다른 투자회사 2곳과 함께 신청한 민영은행 웨이중은행 설립이 당국의 허가를 받았다.

웨이중은행은 광둥성 선전시 첸하이경제특구에 세워진다. 등록자금은 30억 위안(약 5000억원)이며 텐센트가 30%의 지분을 보유한다.

궈타이쥔안증권의 리키 라이 애널리스트는 “민영은행 설립은 위챗 등 텐센트의 모바일 플랫폼에 새로운 금융상품을 도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웨이중은행 이외에 톈진시에 진청은행, 저장성 원저우에 민상은행 등 총 3곳이 당국의 설립 허가를 받았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도 민영은행 설립을 신청했으나 이번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중국은 올해 총 5곳의 민영은행 설립을 허가할 계획이며 조만간 나머지 2곳도 밝힐 예정이다.

이번에 승인한 민영은행들은 각각 특색있는 사업모델을 전개할 예정이며 특히 텐센트의 웨이중은행은 개인이나 영세기업을 위주로 한 금융사업을 펼친다고 CBRC는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51,000
    • +0.31%
    • 이더리움
    • 3,056,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360,300
    • -2.49%
    • 리플
    • 1,610
    • -2.01%
    • 솔라나
    • 123,200
    • +1.48%
    • 에이다
    • 252
    • +2.44%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10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44%
    • 체인링크
    • 14,820
    • +2.21%
    • 샌드박스
    • 59.05
    • +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