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쯔쥔, 제2의 김연아?…중국 언론서 집중 조명

입력 2014-07-2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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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쯔쥔(사진=리쯔쥔 웨이보/유튜브 영상 캡처)

중국 여자 피겨 선수 리쯔쥔(17)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중국언론들은 자국 피겨 유망주 리쯔쥔을 언급하며 "중국의 김연아가 되고 싶다"는 리쯔쥔의 발언을 인용했다. 이에 중국언론은 리쯔쥔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피겨 퀸' 김연아와 비교하며 리쯔쥔이 김연아의 행보를 따를 수 있을 것인지에 주목하고 있다.

리쯔쥔은 이미 깜찍한 외모로 국내에서도 적지 않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리쯔쥔은 자신의 우상을 김연아라고 언급한 바 있기도 하다. 여기에 최근 주니어 그랑프리를 통해 서서히 인지도를 쌓은 리쯔쥔은 시니어로 넘어오면서 글 기량을 인정받고 있는 상황이다.

리쯔쥔의 등장에 네티즌은 "리쯔쥔, 김연아 어릴 때를 보는 듯 하다 ", "리쯔쥔, 외모는 김연아 못지 않네" , "리쯔쥔, 김연아 만큼 되려면 엄청나게 노력해야 할 듯"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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