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 대상 노무관리 설명회 개최

입력 2014-07-2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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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노동법, 산업안전보건 규정 등 진출 기업 관심 중심으로 진행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은 23일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노무관리 설명회를 개최했다.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진출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인사·노무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2012년 전면 개정된 베트남 노동법, 베트남 산업안전보건 규정 등 진출기업이 관심을 갖는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해당 전문가의 발표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해외진출기업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 사례 등을 공유하며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이 노사상생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철 서강대 교수는 "해외로 진출한 기업이 노사 상생에 관심을 갖고 협력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 현지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이미지는 국가 이미지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므로 국가브랜드 관리 차원에서도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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