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대만 휴장ㆍ美 경제회복 기대감에 상승 …닛케이 0.07%↑

입력 2014-07-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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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23일(현지시간) 대만증시가 태풍 ‘마트모’ 상륙으로 휴장한 가운데 상승하고 있다.

지정학적 위기가 시장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고 있으며 전날 발표한 기업 실적과 주요지표 호재로 미국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 증시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10시 50분 현재 전일 대비 0.07% 상승한 1만5353.28을, 토픽스지수는 0.02% 오른 1273.49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09% 상승한 2077.38을 기록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42% 오른 3332.40을, 홍콩증시 0.38% 상승한 2만3872.30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양호한 기업실적을 투자자들이 주목하면서 S&P500지수가 장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노동부는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와 같은 것으로 전월에는 0.4% 상승했다.

애플의 지난 4~6월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국 특허청(USPTO)은 애플이 낸 ‘아이타임’이라는 스마트 시계 특허 등록 신청을 신청해 애플의 스마트워치 출시에 관심이 집중됐다.

일본증시에서 파나소닉은 0.25% 상승했고 소니는 1.13% 올랐다.

중국산시석탄에너지그룹은 0.1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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