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대가' 5000만원 요구 전 수원시의원 입건

입력 2014-07-23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4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을 대가로 수천만원의 금품을 요구한 전 시의원이 입건됐다.

수원남부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전 수원시의원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4월 수원의 한 커피숍에서 수원시의원 새누리당 예비후보자 A씨를 만나 "새누리당이 공천을 줄테니 선거에 나서달라고 했지만 당신에게 공천을 넘겨주겠다"며 5000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씨는 그러나 새누리당으로부터 공천을 포함해 어떠한 제안도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당시 이씨의 요구를 거절하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씨의 휴대전화, 차량 등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녹취록을 확보해 조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30,000
    • +4.97%
    • 이더리움
    • 2,993,000
    • +3.49%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3.73%
    • 리플
    • 2,040
    • +2.41%
    • 솔라나
    • 130,700
    • +5.4%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25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0.14%
    • 체인링크
    • 13,290
    • +4.07%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