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中 부동산 가격 하락 전망에 혼조…닛케이 0.75%↑

입력 2014-07-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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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22일(현지시간) 오전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정학적 위기와 전날 기업 실적 혼조 속에서도 미국 증시가 급속한 하락세를 보이지 않으면서 투자심리가 호전됐다. 반면 중국증시는 부동산 가격 하락 전망으로 하락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10시 50분 현재 전일 대비 0.75% 상승한 1만5329.51을, 토픽스지수는 0.58% 오른 1270.63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19% 하락한 2050.50을 대만 가권지수는 0.08% 빠진 9433.62를 나타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전날과 거의 변동이 없는 3314.24를, 홍콩증시 0.34% 오른 2만3465.81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씨티그룹이 중국의 올해 부동산 가격이 15%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하면서 중국증시는 하락했다.

오스카 최 씨티그룹 분석가는 21일 보고서에서 올해 주거용 부동산 매매규모는 9% 내년에는 7.5%로 각각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2015년에도 중국 부동산 가격이 10% 떨어지는 등 하락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공상은행은 0.29% 떨어졌다.

일본증시에서 소니는 0.36% 상승했고 토요타는 0.30%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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