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새만금주, 22조 사업지 들여 레저도시 조성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4-07-2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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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2조2000억원을 들여 새만금에 강남구 크기 레저도시를 조성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22일 오전 9시45분 현재 페이퍼코리아는 전일대비 29원(3.41%) 상승한 879원에 거래중이다. 모헨즈(3.52%)도 오름세다.

국토연구원은 박근혜정부 새만금청 출범을 계기로 적극적인 투자 유치를 위해 새만금 기본계획변경안을 마련했다.

이는 국토연구원을 비롯한 국내외 850개 투자자, 전북도,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와 같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마련된 안이다. 전북 새만금 개발사업은 총 22조2000억원의 사업비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기업이 투자하는, 단군 이래 최대 간척지 개발사업이다.

새만금에 서울 강남구 면적(39.55㎢)에 육박하는 관광ㆍ레저형 도시가 들어선다. 또 개발지 내에 한ㆍ중경제협력특구를 만들어 중국 언어ㆍ교육ㆍ문화까지 포괄한 행정적 지원을 받는 `차이나시티`를 건설하는 등 범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해외 투자 유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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