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우대금융상품 폐지 백지화 되나

입력 2006-08-11 15: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與, 당정협의서 일몰시기 연장 요구

각종 세금우대금융상품에 대한 폐지논의가 원점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열린우리당은 11일 국회에서 '비과세·감면제도 정비방안'에 대한 당정협의에서 세금우대금융상품 폐지에 대한 일몰연장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우리당 우제창 제3정조위원장은 "근로자, 중소기업 관련제도와 기업의 R&D 관련제도는 중산서민층의 지원과 기업의 투자의욕 제고를 위해 유지하거나 또는 제도보완 후 일몰을 연장해야 한다고 재경부에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세금우대종합저축제도와 장기주택마련저축 이자소득 비과세제도 등 세금우대저축상품의 조세감면은 근로자를 지원하는 의미에서 유지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당초 폐지가 검토됐던 세금우대종합저축상품 문제는 원점으로 돌아가 재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우 의원은 "오늘 당정협의는 비과세 감면제도에 대한 1차 회의였으며 오는 21일까지 구체적인 금액과 세율조정, 그리고 기간 등에 대해 세부적으로 당 의견을 확정하고 당정협의를 통해 다시 한 번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00,000
    • +0.63%
    • 이더리움
    • 2,668,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0.13%
    • 리플
    • 1,514
    • -1.37%
    • 솔라나
    • 105,200
    • -0.09%
    • 에이다
    • 275
    • -0.72%
    • 트론
    • 466
    • -0.85%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80
    • -1.09%
    • 체인링크
    • 11,630
    • -0.68%
    • 샌드박스
    • 59.07
    • -1.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