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혐의 한국인 33명, 인니 현지서 구금

입력 2014-07-2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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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주에서 해킹혐의로 한국인 33명을 인도네시아 경찰이 체포해 구금했다고 19일(현지시간) 인도 현지언론을 인용해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경찰은 중부 자바주의 주도 스마량의 한 고급 주택을 급습 이들을 체포했다.

드지하르토노 스마량 경찰청장은 “해커인 이들은 중국의 웹사이트를 노렸다고 자백했다”고 전했다.

인도네이시아 중앙경찰과 중부 자바주 경찰의 합동 작전으로 이들은 검거됐다. 이들의 통역을 담당했던 현지인은 약 2개월 전 자카르타에서 이들을 만나 스마량으로 데리고 왔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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