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매입자금으로 보유주식 매도 없이 미수.신용 상환 가능-업계 최저 연3.3%금리

입력 2014-07-18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목: 주식매입자금으로 보유주식 매도 없이 미수.신용 상환 가능-업계 최저 연3.3%금리

씽크풀스탁론은 증권사에서 미수나 신용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사용금액을 대신해서 변제하고 보유주식은 계속 유지하거나 본인이 매도 타이밍에 언제든지 매도 할 수 있는 상품을 내놓았다. 이 상품은 만기상환 또는 반대매매에 의해 보유종목을 매도할 필요가 없고 신용대금을 상환하지 못하여 손실을 보고 주식을 팔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더 많은 자금을 빌릴 수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투자자가 보유한 증권계좌의 주식이나 예수금을 담보로 최대 3배, 최고 3억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업계 최저 수준인 연 3.3%이며 보통 증권사 신용융자거래 대출기간이 180일 인데 비해 최장 5년으로 이용할 수 있어 여유롭고 안정적인 계좌관리가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증권사: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동양증권, 신한투자증권, SK증권,

NH농협증권, 한화투자증권, LIG투자증권, 동부증권, 하이투자증권, KB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교보증권, 현대증권, KB투자증권 등

-. 금융기관: KB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BS캐피탈, NH농협캐피탈, 동부화재해상보험, LIG손해보험 등

- 금리 최저 3.3%(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평균 7.5%~8.5%)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가능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07월 18일 종목검색 랭킹 50

KODEX레버리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KODEX200, KODEX인버스, NAVER, 현대차, 엔씨소프트, LG전자, POSCO, LG화학, 현대엘리베이, 아가방컴퍼니, 컴투스, LG디스플레이, 현대상선, 토비스, 게임빌, 아이리버, SK이노베이션, 기아차, 삼성SDI, 코리아나, 다음, 우리투자증권, 한국타이어, 대림산업, 현대모비스, 선데이토즈, 한국전력, 고려아연, 삼성생명, 파라다이스, 리홈쿠첸, 현대제철,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보령메디앙스, GS리테일, 아남전자, CJ제일제당, GS건설, 대우조선해양, LG생활건강, 에이블씨엔씨, SK텔레콤, 삼성물산, 대한뉴팜, 롯데케미칼, 호텔신라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황재균·장성우 아닌 박상원이 사과…KT 감독 "고참으로서 역할 잘한 것"
  • 교감 뺨 때리고 침 뱉은 초등 3학년생 '금쪽이'…엄마 반응은?
  • 작년 로또 번호 중 가장 많이 나온 번호는 [데이터클립]
  • [르포] "등잔 밑이 어둡다"…서울 한복판서 코인 OTC 성행
  • 단독 영업비밀인데…‘원자로 설계도면’ 무단 유출 한전기술 직원 적발
  • 예상보다 더한 법인세 급감…올해도 '세수펑크' 불가피
  • [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엔비디아, 시총 3조 달러 첫 돌파…애플 추월
  • 유튜브서 봤던 그 게임 '라스트워: 서바이벌', 좀비보다 사람이 더 무섭네? [mG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33,000
    • -0.17%
    • 이더리움
    • 5,316,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2.08%
    • 리플
    • 730
    • +0.14%
    • 솔라나
    • 238,800
    • -0.91%
    • 에이다
    • 637
    • -0.31%
    • 이오스
    • 1,100
    • -1.96%
    • 트론
    • 159
    • +0%
    • 스텔라루멘
    • 1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750
    • -0.85%
    • 체인링크
    • 24,150
    • -1.95%
    • 샌드박스
    • 667
    • +2.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