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전강후약...경기둔화 우려 '하락'

입력 2006-08-10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일 FRB 금리동결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요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기업들의 실적호전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던 지수는 경기 둔화 우려와 유가급등으로 부담이 커지며 더해지며 하락반전했다. 전일 FRB가 추가로 금리를 올릴 수 있음을 분명히 밝히며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인식이 확산됐다.

9일(현지시간) 블루칩 위주의 다우존스산업지수는 97.41포인트(0.87%) 하락한 1만1076.18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060.28로 0.57포인트(0.03%) 내렸고,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도 1265.94로 5.54포인트(0.44%) 하락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88포인트(0.71%) 오른 408.60으로 마감했다.

전일 장마감 후 우수한 실적을 발표한 인터넷 장비업체 시스코가 14.38% 급등했고, 월트디즈니는 양호한 2분기 실적에도 불구, 0.52%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중질원유(WTI) 9월 인도분은 미국 원유재고 감소소식에 장중 77달러를 넘어서는 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결국 전일보다 0.04달러 오른 76.35달러로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15,000
    • +0.18%
    • 이더리움
    • 2,657,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26%
    • 리플
    • 1,508
    • -1.76%
    • 솔라나
    • 104,900
    • -0.19%
    • 에이다
    • 278
    • +0.36%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66%
    • 체인링크
    • 11,590
    • -0.86%
    • 샌드박스
    • 58.59
    • -1.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