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동준, 스티븐 시걸 영화 '클레멘타인'에 52억 투자…결과는?

입력 2014-07-1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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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MBC 예능 '라디오스타'(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이동준이 자신이 제작한 영화에 대해 털어놨다.

16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이동준, 레이먼 킴, 이재윤, 스윙스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동준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제작한 영화 '클레멘타인'에 대해 "스티븐 시걸이 출연에 응하지만 않았다면, 결과가 괜찮았을 것"이라며 "너무 스티븐 시걸 형을 믿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동준은 "원래 더 있다가 개봉하려 했는데, 그 바람에 앞당겼고, 영화 '트로이'와 같은 시점에 상영됐다"며 "총 52억원을 투자해 2억원을 거둬들였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동준은 "'클레멘타인' 이야기하면 가슴 아프다"며 "아이들 관객을 공략해 만들었다. 다시 재개봉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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