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미래부 장관 취임, “통신정책 재검토 소비자 편익 극대화 할 것”

입력 2014-07-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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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희<사진> 신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통신시장의 혁신을 예고했다.

최 장관은 16일 정부과천청사열린 취임식에서 “공급자 중심에서 탈피해 수요자와 소비자 입장에서 통신정책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고, 소비자의 편익이 극대화되는 방향으로 통신시장을 혁신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이날 △창의와 도전 창조경제 확산, △융합을 통한 창조경제의 역동성 제고, △과학기술과 ICT의 혁신을 통해 창조경제의 기반 강화, △통신시장 혁신을 통한 소비자 편익 극대화 등을 약속했다.

최 장관은 “창의적 마인드에서 나오는 혁신적 아이디어를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와 기업을 키우고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발전시켜, 사업화와 창업으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 융합 신산업과 서비스 창출을 위해정부 부처간, 그리고 정부와 민간사이의 칸막이도 제거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동시에 창의적 도전적인 기초연구를 중심으로 안정적 국가 연구개발 투자를 아끼지 않기로 했다.

최 장관은 “미래부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기대와미래부에 주어진 시대적 사명을 생각할 때 막중한 책임감을 함께 느낀다”며 “틀을 깨는 과감한 시도를 통해 미래부의 비전과 사명을 명확히 하고,세부 추진계획도 다시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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