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고위직 대대적 문호개방

입력 2006-08-08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위공무원단제도 시행따라 14개 국장급 개방, 공모 통해 임명

국세청이 국장급 직위에 대한 문호를 개방하고 있다.

국세청은 8일 "지난 7월 1일부로 고위공무원단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국세청 30여개의 국장급 직위 중 국세청 감사관, 납세지원국장 등 총 14개 직위를 개방형 또는 공모형 직위로 전환해 선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부민간전문가도 공모할 수 있는 개방형 직위는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국세청 감사관 ▲국세청 납세지원국장 ▲서울청 납세지원국장 ▲중부청 납세지원국장 ▲중부청 세원관리국장 등 총 6개다.

또 전부처 공무원간 경쟁을 통해 선발하는 공모형 직위는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국세청 법무심사국장 ▲국세청 부동산납세관리국장 ▲국세공무원교육원장 ▲서울청 세원관리국장 ▲서울청 조사3국장 ▲국제거래조사국장 ▲중부청 조사2국장 등 8개 직위다.

국세청에 따르면 현재 개방형 5개 직위와 공모직 1개 등 총 6개 직위에 대한 공모가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세청 김연근 총무과장은 "공직개방을 통해 인력운용상의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세청은 공직문호개방 취지에 맞게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력의 많은 응모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02,000
    • +1.41%
    • 이더리움
    • 2,626,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87%
    • 리플
    • 1,738
    • +0.7%
    • 솔라나
    • 111,100
    • +5.01%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93
    • +0.82%
    • 스텔라루멘
    • 324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1.71%
    • 체인링크
    • 12,030
    • +0.75%
    • 샌드박스
    • 89.77
    • +5.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