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리그 탈락’ 잉글랜드 윌셔, 흡연ㆍ음주 휴가로 구설수

입력 2014-07-15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데일리메일 화면 캡처)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한 잉글랜드의 미드필더 잭 윌셔(22ㆍ아스널)가 휴가지에서 찍힌 사진이 공개돼 구설수에 올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5일(한국시간) 윌셔와 조 하트(27ㆍ맨체스터 시티)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수영장에서 파티를 즐기는 사진을 실었다.

공개된 사진 속 윌셔와 하트는 친구들과 함께 수영장에 들어가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고 있다.

특히 윌셔가 담배를 물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매체는 “윌셔가 지난해 10월 경기를 며칠 앞두고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포착됐으나, 당시 ‘나는 흡연자가 아니다’고 주장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철저한 흡연 반대론자라는 점을 거론하며 “윌셔가 다시 담배를 입에 댄 것은 가장 낯 뜨거운 사진이며, 아스널과 잉글랜드 축구팬을 화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잉글랜드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이탈리아, 우루과이에 연패를 당하고 코스타리카와는 득점 없이 비겨 일찍이 짐을 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씨] 경남 양산 한낮 42.5도까지…122년 기상관측 역사 최초
  • "다신 국장 안 한다"⋯'카지노' 된 韓증시, 개미들 떠난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트럼프, 이란 공격 전격 취소…중동 ‘파국의 주말’ 피했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75,000
    • -0.2%
    • 이더리움
    • 2,666,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304,100
    • +1.54%
    • 리플
    • 1,546
    • +1.05%
    • 솔라나
    • 104,700
    • -0.19%
    • 에이다
    • 272
    • +8.8%
    • 트론
    • 468
    • -0.64%
    • 스텔라루멘
    • 25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50
    • +0.55%
    • 체인링크
    • 11,890
    • +1.89%
    • 샌드박스
    • 61.95
    • +2.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