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은행, 모빌리티 플랫폼 기반 ‘찾아가는 뱅킹’ 출시

입력 2014-07-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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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모빌리티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찾아가는 뱅킹’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찾아가는 뱅킹이란 은행 전문 컨설턴트(은행 직원)가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직접 방문해 계좌개설 부터 금융상품 가입과 카드발급, 대출상담 및 신청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뱅킹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해 신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은 내지갑통장, 마이심플통장 및 예·적금 상품, 돌려드림론, 새희망홀씨대출, 리워드360카드, 리워드플러스카드, 시그마카드 등이다. 찾아가는 뱅킹 서비스를 통해 신규 가입한 상품이나 서비스는 영업점에서 취소할 수 있다.

기존의 ‘찾아가는 서비스’는 고객과 상담 후 각종 계약서류를 지점에서 처리하는 등 추가시간이 소요된 데 반해 새로 선 보인 모빌리티 플랫폼을 통한 찾아가는 뱅킹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별도의 종이 서류 없이 지점에 방문한 것과 동일하게 업무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서비스는 제주도, 가평, 안성, 이천, 강화군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박종복 리테일금융총괄본부 부행장은 “이번에 선보인 찾아가는 뱅킹 서비스는 보다 더 폭넓은 고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찾아가는 원스톱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디지털 채널에 대한 꾸준한 투자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 범위를 획기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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