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폭염에 에어컨 판매 75% 껑충”

입력 2014-07-1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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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 대치점을 방문한 고객들이 전문상담원에게 에어컨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 = 롯데하이마트)

낮 최고기온이 30℃를 넘어서는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에어컨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는 집계가 나왔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주 에어컨 판매량이 전주 대비 75% 급증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선풍기, 제습기 판매량 역시 각각 47%, 50% 늘었다.

하이마트 부창민 대치지점장은 “불볕더위가 지속되자 에어컨을 문의하는 고객이 지난 주말 동안 전주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며 “특히 문의고객 중 절반 정도는 스탠드형과 벽걸이형 투인원 패키지를 문의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롯데마트에 입점한 95개 점포를 포함해 전국 430개 하이마트 매장에서 에어컨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제품에 따라 최고 20만원 카드 캐시백 혜택, 제습기 등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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