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강릉에 1800억 투입 연수원 건립…2017년 준공

입력 2014-07-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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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가 강릉시 사천면 일원에 10만5600여㎡ 부지에 연수원을 건립한다.

이 연수원은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교육과 숙박을 할 수 있는 본관 건물 신축을 위한 건축허가 신청이 최근 허가돼 건립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메리츠화재는 오는 11월께 부지 조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건축공사에 들어가 2017년 5월 말 준공할 예정이다.

메리츠화재 강릉연수원이 인허 절차를 끝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면 토지매입비 등 총 공사비 1800억원이 투입돼 관광지 이미지 개선과 지역경기 활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수원에는 메리츠화재 임직원들이 사용할 교육·연구·숙박 시설과 함께 운동·편의시설 등이 들어서게 되고, 상주하는 관리인력만 100여명에 달한다. 연간 4만∼5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주기적인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지난주에 건축 허가를 받았다”며 “자세한 공사 일정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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