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대만 첫 단독 콘서트…2만여 관객 열광 "대만에서도 대세 입증"

입력 2014-07-13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M엔터테인먼트

첫 단독 콘서트 투어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는 엑소(EXO)가 서울, 홍콩, 중국 우한, 충칭, 청두에 이어 대만 콘서트도 성공적으로 마치며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11일~12일 양일간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개최된 ‘EXO FROM. EXOPLANET #1 - THE LOST PLANET - in TAIPEI’는 엑소의 다채로운 음악과 역동적인 퍼포먼스, 화려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공연으로 2만여 관객의 열광적인 함성과 환호를 이끌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엑소의 첫 대만 단독 콘서트로 뜨거운 관심을 얻어 2회 공연 티켓이 모두 매진되었음은 물론, TVBS, 중국시보, 대만연합보, 자유시보, 빈과일보 등 현지 유력 매체들도 열띤 취재 열기를 보여, 엑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이 날 데뷔곡 ‘MAMA’로 공연의 막을 올린 엑소는 ‘늑대와 미녀(Wolf)’, ‘으르렁(Growl)’, ‘중독(Overdose)’ 등 히트곡 퍼레이드를 비롯해, 앨범 수록곡 무대, 멤버들의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다채로운 솔로 무대 등 총 31곡을 선사, 약 2시간 동안 엑소만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현지 팬들을 완벽 매료시켰다.

또한 관객들은 공연 내내 엑소를 연호하고 한국어 가사를 완벽하게 따라 부르는 등 열정적으로 콘서트를 즐겼음은 물론, 엑소를 위해 정성 가득한 이벤트도 준비, ‘피터팬’ 무대에서 11일에는 ‘♥WE ARE ONE’을, 12일은 ‘우리사랑끝이아닐거야♥’라는 문구의 대규모 카드 섹션을 펼쳐 멤버들을 감동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엑소는 오는 18, 19일 중국 상하이에서 ‘EXO FROM. EXOPLANET #1 - THE LOST PLANET - in SHANGHAI’를 개최하고 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엑소 대만 첫 단독 콘서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대만 첫 단독 콘서트, 2만명이나 대단하네" "엑소 대만 첫 단독 콘서트, 역시 엑소 대세" "엑소 대만 첫 단독 콘서트, 정말 대성황이네 아시아 대세 보이그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딸기시루 안녕… 성심당 망고시루가 온다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50,000
    • -0.17%
    • 이더리움
    • 3,114,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52%
    • 리플
    • 2,000
    • +1.21%
    • 솔라나
    • 122,000
    • +1.41%
    • 에이다
    • 375
    • +2.74%
    • 트론
    • 477
    • -0.42%
    • 스텔라루멘
    • 248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3.2%
    • 체인링크
    • 13,210
    • +1.3%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