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자동차 튜닝 전시회 '서울오토살롱' 10일 개막

입력 2014-07-10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통상자원부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4년 서울오토살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오토살롱은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튜닝 전문전시회로 지난 2003년부터 민간 주도로 열렸다가 올해부터 정부의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 주최로 개최됐다.

자동차 튜닝은 차량 운전자가 개인의 취향과 목적에 맞게 차량 성능이나 내·외관을 바꾸는 것이다.

튜닝 산업은 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의 32%인 98조원 가량이 튜닝 산업에서 창출됐다.

올해 전시회에는 튜닝분야 제조사, 수입사 등 약 70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신제품과 튜닝카들을 선보인다고 산업부는 전했다.

산업부는 이번 전시회 주최를 계기로 자동차 튜닝산업을 국내 완성차 업계 수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국토부는 튜닝관련 법과 제도를 개선하고 산업부는 산업인프라, 기술개발 등 산업지원을 추진할 것"이라며 "향후 자동차 튜닝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20,000
    • +0.65%
    • 이더리움
    • 3,425,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0.14%
    • 리플
    • 2,224
    • +2.63%
    • 솔라나
    • 138,000
    • +0.22%
    • 에이다
    • 421
    • +0.48%
    • 트론
    • 446
    • +1.59%
    • 스텔라루멘
    • 25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40
    • +1.07%
    • 체인링크
    • 14,390
    • +0.98%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