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유가, 1.1%↓…美 커싱지역 재고 증가

입력 2014-07-10 0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가 9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리비아가 점진적으로 원유 수출을 재개할 방침인 가운데 미국 오클라호마주 커싱지역의 원유 재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유 재고의 예상 밖의 증가세가 유가에 부담이 된 것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1.11달러(1.1%) 떨어진 배럴당 102.2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월 16일 이후 최저치로 마감한 것이다. 유가는 올 들어 3.9% 떨어졌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 커싱지역의 재고가 44만7000배럴이 늘어난 2090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솔린 재고는 57만9000배럴이 늘어난 2억1430만배럴이었다. 앞서 전문가들은 휘발유 재고가 21만 배럴 이상 감소했을 것으로 전망했었다. 에너지애널리틱 그룹의 톰 필론은 “커싱 지역의 재고가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했었다”면서 “여기에 리비아 원유 공급 재개 움직임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96,000
    • +0.18%
    • 이더리움
    • 2,657,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0.8%
    • 리플
    • 1,527
    • -0.78%
    • 솔라나
    • 104,700
    • -0.1%
    • 에이다
    • 273
    • +0.37%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1.51%
    • 체인링크
    • 11,640
    • -1.44%
    • 샌드박스
    • 59.56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