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 비버, 계란은 왜 던져서...기물 손괴 혐의로 기소

입력 2014-07-10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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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블룸버그

팝스타 저스틴 비버(20)가 이웃집에 계란을 던져 형사 법정에 서게 됐다. 로스앤젤레스 검찰은 9일(현지시간) 비버를 기물 손괴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앞서 경찰은 검찰에 비버를 송치하면서 피해자가 2만 달러 규모의 손해를 입었다며 중범죄 기소 의견을 냈지만 검찰은 중범죄 기소는 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비버는 직접 형사 법정에 출두하지는 않게 됐다.

비버는 지난 1월 로스앤젤레스 근교 도시 칼라바사스의 고급 주택 단지 가옥에 계란을 던진 것이 방범용 카메라에 찍혔다.

비버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입건된 것에 대해서도 여전히 법적 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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