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나이키 퓨얼밴드 엔지니어 영입...아이워치 개발 박차?

입력 2014-07-0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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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나이키의 전 퓨얼밴드 엔지니어를 영입하면서 스마트워치인 아이워치 출시와 관련된 것인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애플은 라이언 베일리와 존 게일 등 2명의 전 나이키 직원을 채용했으며 이들은 손목시계형 입는 기기인 퓨얼밴드의 담당자였다고 CNBC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베일리는 현재 애플의 디자인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으며 게일은 센서 시스템 엔지니어로 활동하고 있다.

직책만으로 이들의 업무를 판단할 수는 없지만 업계에서는 이들이 아이워치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CNBC는 설명했다.

애플은 최근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의 임원을 영입하는 등 아이워치와 관련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iOS8로 구동되는 아이워치가 오는 10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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