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데미첼리스, “네덜란드 전, 공격적으로!” 필승 예고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7-09 15: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르헨티나의 수비수 마르틴 데미첼리스(34, 왼쪽)(사진=AP뉴시스)

아르헨티나가 네덜란드전에 앞서 필승을 다짐했다.

영국 스포츠 채널 유로스포츠는 9일 오전(한국시간) 알레한드로 사베야(60)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이 2014 브라질월드컵 네덜란드와의 4강전에 앞서 네덜란드의 중원 사령관 아르옌 로벤(30)을 무너뜨릴 전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사베야 감독의 말을 인용해 “로벤은 개인전에 강하다. 그래서 그와 밀착하는 것을 조심해야한다. 로벤이 속도를 올리면 그에게 공을 빼앗는 것은 더욱 어려워진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이어 “네덜란드에서 핵심 선수인 로번은 훌륭한 선수다. 브라질의 네이마르, 아르헨티나의 메시와 같다. 각각의 선수는 그들의 팀에서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메시가 그중 최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또 유로스포츠는 아르헨티나의 수비수 마르틴 데미첼리스(34)도 로벤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데미첼리스는 “로벤을 막을 방법이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공격적으로 해야한다”고 필승전략을 밝혔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10일 오전 5시 브라질 상파울루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네덜란드와 4강전을 치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 “걸어온 길 또 가고 싶지 않아 우주로 향했다”[문화人터뷰]
  • 네이마르→호날두 오열⋯한국 축구도 마주한 월드컵의 '벽' [이슈크래커]
  • 올여름 신작…갈색여치의 습격 [해시태그]
  •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해"…여성 비율, 남성의 2배 [데이터클립]
  • 하반기도 AI 메모리가 성장판…HBM4·2나노가 삼성 실적 좌우
  • 삼전 사상 최대 실적에도 외인 2.9조 탈출…코스피, 7600선으로 후퇴
  • 엔비디아ㆍ애플 삼킨 삼성전자…세트 부진 뚫고 AI 생태계 최고 포식자 등극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55,000
    • +0.16%
    • 이더리움
    • 2,692,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363,900
    • +0.44%
    • 리플
    • 1,689
    • -2.09%
    • 솔라나
    • 123,200
    • +0.16%
    • 에이다
    • 266
    • -4.66%
    • 트론
    • 495
    • +0.41%
    • 스텔라루멘
    • 289
    • -3.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70
    • -3.72%
    • 체인링크
    • 11,990
    • -0.5%
    • 샌드박스
    • 74.65
    • -1.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