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상반기의 악재가 호재로 바뀔 듯 - 대우證

입력 2006-08-03 11: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증권은 3일 한국전력공사에 대해 2분기 실적은 기대 이하이나, 3분기에는 상반기의 악재가 호재로 바뀔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주익찬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 감소는 연료단가 상승과 상반기 집중되어 있던 원자력 발전 수리 때문에 저원가인 원자력 발전 비중이 낮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3분기에는 석탄, LNG 등의 연료단가가 하락하고, 원자력 발전소 수리 일수가 전년에 비해 대폭 감소하여, 저원가인 원자력 발전 비중이 상승하여, 전년대비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4분기에도 연료단가의 하향 안정과 원자력 발전 비중 상승으로 실적 개선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이이 따라, 상반기 실적 부진의 원인들이 하반기에는 오히려 호재로 바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주 연구원은 한국전력에 대한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를 기존 '매수'와 4만2000원을 유지 제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77,000
    • +0.85%
    • 이더리움
    • 2,668,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0.03%
    • 리플
    • 1,513
    • -0.98%
    • 솔라나
    • 105,200
    • +0.48%
    • 에이다
    • 273
    • -0.73%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00
    • -0.11%
    • 체인링크
    • 11,590
    • -0.09%
    • 샌드박스
    • 59.07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