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런, 15일 상원 청문회 출석…금리 인상 힌트 나올지 주목

입력 2014-07-09 0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의장이 오는 15일(현지시간) 상원 은행위원회가 개최하는 청문회에 출석한다고 8일 미국 금융전문매체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연준 의장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한 차례 상ㆍ하원 상임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통화정책의 방향과 경기진단 등을 밝힌다.

아직 하원 청문회 일정은 잡히지 않았으나 통상적으로 상원 청문회 다음날 열린다.

이번 청문회에서 옐런 의장이 기준금리 인상 힌트를 줄 지가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연준은 지난 몇 차례 FOMC 회의에서 양적완화 조치가 끝나도 상당 기간 현재 0~0.25%인 초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점을 밝혔다. 옐런 의장도 지난주 연설에서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통화정책을 변경하는 것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기준금리 유지를 시사했다.

그러나 최근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연준이 내년 중반에는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36,000
    • -0.28%
    • 이더리움
    • 3,452,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33%
    • 리플
    • 2,091
    • +0.14%
    • 솔라나
    • 130,900
    • +2.51%
    • 에이다
    • 392
    • +1.03%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40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0.29%
    • 체인링크
    • 14,680
    • +1.59%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