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F, 실물 사진 또 등장… 아이폰과 비슷한 모서리 커팅

입력 2014-07-0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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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 프리미엄 버전으로 알려진 ‘갤럭시F’의 실물 사진이 등장했다. 사진 왼쪽은 이브이리크스, 오른쪽은 GSM아레나에 공개된 ‘갤럭시F’추정 실물 모습. 출처 이브이리크스(@evleaks), GSM아레나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 프리미엄 버전으로 알려진 ‘갤럭시F’의 실물 사진이 등장했다.

신제품 정보 공개로 유명한 트위터리안 이브이리크스(@evleaks)는 5일(현지시간)는 본인의 트위터에 갤럭시F 실물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갤럭시F는 갤럭시S5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베젤이 훨씬 얇아졌다. 이브이리크스는 그간 여러 차례 갤럭시F 실물로 추정되는 사진과 사양을 공개해 왔다.

미국 IT(정보통신) 전문매체 GSM아레나도 갤럭시F 실물 추정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갤럭시F는 애플의 아이폰5S와 비슷한 모서리 커팅 디자인이 적용됐다. 이 매체에 따르면, 갤럭시F는 프레임은 금속(알루미늄)이지만, 뒷면 커버는 플라스틱을 채택해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지금까지의 추정을 종합하면, 갤럭시F는 5.3인치 QHD 해상도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05 프로세서, 3GB RAM 등을 탑재해 갤럭시S5보다 사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갤럭시F 출시일은 오는 9월이 유력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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