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실적부진 전망에 목표가 하향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4-07-08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8일 현대중공업에 대해 실적부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22만원으로 낮췄다.

김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늘어난 13조4000억원으로 예상되지만, 영업손실 799억원과 영업이익률 -0.6%를 기록해 1분기 어닝쇼크(시장 예상치보다 훨씬 저조한 실적)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조선, 해양, 건설장비, 정유 등 매크로(거시경제) 변수에 민감한 사업부문별 실적이 하반기에 빠르게 개선될 가능성은 작다”며 “이러한 사업구조에서 외부요인이 아닌 자체 경쟁력을 통한 주가 회복은 결국 실적과 수주”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23,000
    • +1.55%
    • 이더리움
    • 2,634,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1.24%
    • 리플
    • 1,743
    • +1.75%
    • 솔라나
    • 111,000
    • +6.02%
    • 에이다
    • 247
    • +1.65%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7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2.4%
    • 체인링크
    • 12,080
    • +1%
    • 샌드박스
    • 91.02
    • +18.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