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경계심리 확산에 약세...CAC40 1.41% ↓

입력 2014-07-08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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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는 7일(현지시간) 약세로 마감했다. 최근 랠리 이후 경계심리가 퍼지면서 매도세가 몰렸다.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0.62% 하락한 6823.51을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는 1.03% 내린 9906.07을, 프랑스 파리증시 CAC40지수는 1.41% 빠진 4405.76으로 마감했다.

범유럽 스톡스600지수는 오후 4시 30분 현재 0.9% 하락한 344.86을 기록했다. 스톡스600지수는 지난주 1.8% 올랐다.

2분기 어닝시즌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커진 것도 증시에 부담이 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은 분석했다.

독일 경제부가 발표한 지난 5월 산업생산이 1.8% 감소했다는 소식은 지수 낙폭을 키우는 악재가 됐다.

스카이도이칠란트의 주가는 3.8% 하락했다. 노무라홀딩스가 투자등급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해 팔자주문이 쏟아졌다.

도이체뵈르제는 3% 빠졌다. 크레디트스위스는 상장지수펀드(ETF) 거래가 부진하다면서 도이체뵈르제의 투자등급을 '중립'에서 '매도'로 하향했다.

내셔널스위스의 주가는 24% 폭등했다. 헬베티아홀딩은 이날 내셔널스위스의 주식 18억 스위스프랑어치를 매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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