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통합증권사 추진위원회 발족

입력 2014-07-0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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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지주는 7일 NH농협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의 합병을 추진하기 위한 ‘통합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두 증권사의 통합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통합추진위원장에는 이경섭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이 선임됐다. 우리투자증권에서는 김원규 대표이사와 권용관 전무가, NH농협증권에서는 안병호 대표이사와 김홍무 부사장이 각각 위원으로 참여한다. 실무 통합조직으로 ‘통합추진단’이 출범했다.

이날 열린 1차 회의에서 위원들은 지난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직후부터 준비한 사전통합(PMI) 작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통합추진위원회는 앞으로 통합 증권사의 비전과 전략, 점포 조정, 제도·업무·IT통합, 통합브랜드 선정 등의 주요사항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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