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위원장 “LTV·DTI 합리적 조정 검토중”

입력 2014-07-07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주택담보대출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의 합리적인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신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지난 2월 가계부채 개선 방안으로 LTV·DTI의 합리적 조정을 검토하겠다고 한 바 있다”며 “그때의 입장에서 바뀐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최경환 경제부총리 후보자도 합리적 조정이라는 원론적 내용을 말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최 후보자 취임 후 관계부처 간 협의해서 합리적 조정안을 만들어보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큰 흐름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란 기존의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신위원장은 “LTV와 DTI는 금융정책 수단으로 금융시스템의 안정을 저해하지 않는 한 합리화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검토해 볼 것”이라며 “폐지한다든지 그런 것은 없으며 큰 흐름에도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가계부채 총량의 관리 가능한 수준에서 연령·지역별로 맞춤형 조정을 고민할 여지가 있지 않으냐 질문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비율의 적정성 등 전반적으로 볼 필요는 있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사태 우려 감소·경제지표 호조에 상승...나스닥 1.29%↑ [상보]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은 '경칩' 봄의 본격 시작…경칩 뜻은?
  • 퇴직연금 500조에도 존재감 ‘미미’…노후자금 위험해진다[힘 못쓰는 TDF]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06,000
    • +5.73%
    • 이더리움
    • 3,125,000
    • +7.24%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4.21%
    • 리플
    • 2,100
    • +4.84%
    • 솔라나
    • 133,900
    • +5.85%
    • 에이다
    • 408
    • +5.43%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235
    • +5.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30
    • +2.6%
    • 체인링크
    • 13,750
    • +6.18%
    • 샌드박스
    • 127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