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나리타 취항 3주년…3만9000원 운임 특가 판매

입력 2014-07-0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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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은 이달 1일부로 인천-나리타(도쿄) 노선이 취항 3주년을 맞았다고 7일 밝혔다.

인천-나리타(도쿄) 노선은 당시 국토교통부로부터 운수권을 받아 지난 2011년 7월 1일 국내LCC 최초로 취항한 노선이다. 지금까지 2148편 운항과 총 39만석의 좌석을 공급해 총31만명의 승객을 수송했으며, 탑승률 또한 2011년(7월~12월) 70%, 2012년 75%, 2013년 82%, 2014년(1월~6월) 91%의 꾸준한 탑승률 증가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기념해 이스타항공은 해당 노선의 운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0일 탑승기간까지 한국발 편도 9만700원(총액운임,TAX포함), 일본발 편도 8만9100원(총액운임,TAX포함)의 항공권을 선착순 제공한다. 해당 운임은 TAX를 제외하면 항공운임이 3만9000원부터 시작하는 특가 운임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주 7회 운항하는 인천-나리타 노선 예약률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며 “취항3주년을 맞아 승무원과 함께하는 다양한 기내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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