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장혁 "12년 전엔 말도 안한 사이"… 네티즌 "떡방아씬 많이 발전했네"

입력 2014-07-0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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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배우 장혁이 장나라와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의 배우 장혁 장나라 왕지현 최진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혁은 과거 SBS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에서 장나라와 호흡을 맞췄던 것을 생각하며 "그 때 이후로 12년이 흘렀지만 만나본 적이 없다"며 "그 때 장나라란 배우의 느낌이 계속 있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어 장혁은 촬영 중 다소 서먹했던 점에 대해 "근데 그 때도 정말 서먹했다. 12년 전 대사 말고는 말을 안 했다"라고 털어놨다.

장나라는 "대화가 없었다. 그 때 전화번호도 몰랐다"면서 "약간 성격적인 것도 있었던 게 나도 먼저 말하는 스타일이 없어 대화가 단절될 수 밖에 없었다"라고 말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장나라 장혁, 12년 전에는 말도 안 하는 사이였구나", "장나라 장혁, 지금 모습 너무 재밌다", "장나라 장혁 둘다 낯가림 심했나봐", "장나라 장혁 다시 만나니 느낌 있네", "장나라 장혁 떡방아씬까지 많이 발전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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