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협회, 창립 60주년 맞아 신규 CI발표

입력 2006-08-0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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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협회는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해 새로운 CI 및 60주년 기념 엠블렘을 발표하고 업계 유공직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일 밝혔다.

안공혁 회장은 1946년 8월 설립된 손해보험협회는 국내 손해보험산업과 더불어 60년의 세월을 숨가쁘게 달려왔다며, 그 동안의 값진 경험을 보험산업의 현재를 비추어보는 맑은 거울로, 미래를 조준하는 분명한 가늠자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 손해보험협회는 단기적인 이해관계의 주장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손보업계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열린 사고와 적극적 자세로 업계와 정부의 의견을 수렴하여 손보산업 발전을 위한 최대 공약수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손해보험협회의 영문명칭을 현재의 Korea Non-life Insurance Association에서 손해보험 본래의 의미를 살리고 국제적 흐름에 맞추어 General Insurance Association of Korea로 변경했으며 '위험으로부터의 안전과 보장', '고객 및 회원사에 대한 서비스'를 강조한 새로운 CI 및 고객, 회원사와 함께해온 지난 60년의 성과를 자축하는 60주년 기념 엠블럼을 발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협회와 함께 그 동안 손해보험산업의 발전에 공이 큰 동부화재 원승관 부장 등 손보업계 직원 15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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