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텔레콤, 국내 최초 NFC탑재 제휴카드 출시

입력 2014-07-0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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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사업자인 에넥스텔레콤은 카드로 자동이체 등록 시 통신료를 최대 7000원까지 할인해주는 ‘에넥스텔레콤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제공 에넥스텔레콤
알뜰폰 사업자인 에넥스텔레콤은 카드로 자동이체 등록 시 통신료를 최대 7000원까지 할인해주는 ‘에넥스텔레콤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에넥스텔레콤 신한카드는 사용금액에 따라 할인금액이 정해진다. 전월 신용카드 결제액이 50만원을 넘으면 에넥스텔레콤의 통신요금을 7000원, 20만원이 넘으면 3000원을 할인해 준다.

이 카드는 특히 국내 최초로 NFC기술을 적용해 신용카드를 휴대폰에 터치하면 에넥스텔레콤 고객센터 애플리케이션이 구현된다. 본인의 휴대폰에 카드만 터치하면 사용요금제와 잔여량을 확인할 수 있다. 또 각종 모바일 상품권도 간편하게 구매(할인)할 수 있다. 에넥스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는 각종 드라마와 스타들의 미공개 영상도 NFC 기능을 활용해 볼 수 있다.

카드 발급 월을 포함한 2개월 동안은 실적에 상관 없이 통신료에서 3000원 할인해준다. 또 출시 프로모션으로 자동이체 등록 시 첫 달에는 통신료 1만원이 청구 할인돼 총 1만 3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에넥스텔레콤 문성광 대표는 “기존 이통사보다 한정적인 콘텐츠 제공을 극복하기 위해 고객들에게 색다르고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홈고객센터 앱을 통해 고객들이 알뜰폰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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