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 중독 테스트…테스트가 다이어트의 시작점

입력 2014-07-0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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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중독 테스트

(사진=뉴시스)

탄수화물 중독 테스트 소식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다이어트의 적으로 손 꼽히는 탄수화물에 대해 얼마나 높은 의존도를 갖느냐가 실험의 목적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탄수화물 중독 진단’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글에 따르면 다음 8가지 항목 중 4가지 이상이 해당하면 탄수화물 중독을 의심해 봐야 한다.

탄수화물은 하루에 약 100g 정도 섭취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를 넘어서 섭취하거나 초콜릿 등 당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억제하지 못하면 탄수화물 중독을 의심할 수 있다.

탄수화물 중독 테스트 항목은 다음과 같다.

△아침에 밥보다는 빵을 먹는다. △오후 3~4시쯤이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배고픔을 느낀다. △밥을 먹은 뒤에 귀찮음을 느낄 때가 있다. △내 주변엔 항상 초콜릿과 과자가 있다. △방금 밥을 먹었는데 허기가 가시지 않는다. △자기 전에 야식을 먹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는다. △식이요법 다이어트는 3일을 넘기지 못하고 포기한다. △단 음식을 상상만 해도 먹고 싶어진다.

탄수화물 중독 테스트를 거친 네티즌은 "탄수화물 중독 테스트, 누구나 다 좋아하는 것들이네" "탄수화물 중독 테스트를, 쌀과 밀가루 등 곡물 멀리해야" "탄수화물 중독 테스트 신기한게 많아" 등의 반응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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