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현대위아와 동반성장보험 운용협약 체결

입력 2014-07-03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 281억원씩 2차 협력사들 납품대금 조기결제 지원

신용보증기금은 현대위아 2차 협력사들의 판매대금 조기결제를 지원하기 위해 현대위아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보험 프로그램 운용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신보는 현대위아의 특별출연금 15억원을 바탕으로 최장 7년6개월 동안 연간 281억원씩 현대위아 2차 협력사들이 금융회사에서 판매대금을 조기 유동화(대출)할 수 있도록 동반성장보험을 인수할 예정이다. 동반성장보험을 통해 2차 협력사들은 금융회사로부터 저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1차 협력사가 대출 만기일에 결제하지 못한 경우에도 신보가 보험금으로 대출을 직접 상환시킴으로써 2차 협력사(판매기업)는 채무상환 부담을 지지 않게 된다.

또한 인터넷으로 필요한 시점에 원하는 만큼 납품 즉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신보 관계자는 “동반성장보험은 대기업의 도움으로 2차 협력사가 겪는 판매대금 회수의 어려움과 혹시 모를 연쇄도산의 가능성을 해소할 수 있다”며 “향후에도 협약대기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65,000
    • +0.79%
    • 이더리움
    • 3,496,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0.46%
    • 리플
    • 2,060
    • +2.44%
    • 솔라나
    • 125,600
    • +1.62%
    • 에이다
    • 366
    • +2.81%
    • 트론
    • 482
    • +0.63%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1.14%
    • 체인링크
    • 13,720
    • +2.85%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