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2068만원 ‘2015 코란도 스포츠’ 출시

입력 2014-07-0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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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코란도 스포츠. 사진제공 쌍용차

쌍용자동차는 ‘2015 코란도 스포츠’와 ‘체어맨 W’ 리무진 4-트로닉 모델을 함께 선보이고 전국의 쌍용차 영업소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2015 코란도 스포츠에는 아울러 2WD 모델에 메르세데스-벤츠의 E-트로닉 5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E-트로닉 5단 자동 변속기는 올해 초 4WD 모델에 적용됐다.

4-트로닉 시스템은 전·후륜에 40:60 비율로 구동력을 고정 배분하는 상시사륜구동 방식으로,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더불어 눈길이나 빗길과 같은 가혹 조건에서도 미끄러짐 없이 부드러운 출발이 가능하며, 4계절 언제나 프레스티지 세단에 걸맞은 안전성과 탁월한 승차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2015 코란도 스포츠(2WD A/T)는 새로운 변속기 적용을 통해 복합연비 기준 11.8 km/ℓ로 기존 연비 11.6 km/ℓ보다 향상되는 효과를 거뒀다.

이밖에 2015 코란도 스포츠에는 스마트키 시스템을 비롯해 내외관에 새로운 디자인 요소 및 편의사양을 추가했다.

2015 코란도 스포츠의 판매가격은 △CX5(2WD) 2068만~2362만원 △CX7(4WD) 2373만~2803만원이다.

쌍용차는 체어맨 W 리무진을 위한 4-트로닉 시스템도 함께 선보였다. 그동안 세단 모델에만 적용됐던 4-트로닉 시스템이 CW700 리무진(9254만원)에 적용돼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확보했으며 이는 국내 리무진 최초의 사륜구동 시스템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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