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中 제조업지표 호조에 상승…닛케이 1.04%↑

입력 2014-07-0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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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1일(현지시간) 오전 싱가포르를 제외하고 상승했다. 홍콩증시는 휴장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10시50분 현재 전일 대비 1.04% 상승한 1만5319.45에, 토픽스지수는 0.90% 오른 1273.92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14% 상승한 2051.23을,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과 거의 변동이 없는 9394.34를 나타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28% 빠진 3246.44를, 홍콩증시 오늘 휴장이다.

일본 대형 제조업체들의 경기판단을 종합한 2분기 단칸지수가 시장전망인 15와 전분기의 17을 모두 밑돈 12를 기록했다고 이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대형 제조업체들의 경기체감지수는 부진했으나 설비투자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시에 영향을 줬다.

일본증시에서 토요타는 1.28% 상승했고 소니는1.78% 올랐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지난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0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 집계 전문가 예상치 51.0과 부합하고 전월의 50.8에서 오른 것이다. PMI는 또 6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제조업지표 호전은 중국 정부의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7.5% 달성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전망에 중국 증시는 상승했다. 건설은행은 0.24%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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