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수앤수, 휴대용 심전도 측정기 ‘ER-2000’ 출시

입력 2014-06-3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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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그룹의 계열사 보령수앤수는 휴대용 심전도 측정기 'ER-2000'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ER-2000은 휴대가 간편한 크기로 양쪽에 부착된 전극을 이용해 간편한 방법으로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다. 일상 생활 중 가슴이 두근거리는 등 부정맥이 의심될 때 본인이 직접 심전도를 측정하고, 데이터를 활용해 의사와 상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부정맥은 심장이 정상적인 운동을 하지 못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또 30초 간편측정과 24시간 연속측정이 가능하고, 컬러화면으로 심전도 측정 그래프와 맥박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저장된 데이터는 컴퓨터로 전송과 프린터 출력이 가능하다.

보령수앤수 박세진 PM은 “ER-2000은 가정용혈압계, 체온계와 같이 수시로 자신의 심전도 신호를 체크할 수 있다”며 “노약자 뿐 아니라 직장인들도 휴대해 수시로 체크함으로써 이상 발견시 신속히 병원을 찾는 등 심장질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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