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호 국민은행장이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를 앞두고 "성심껏 입장을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이날 열리는제재심의 출석을 앞두고 오후 5시20분경에 금감원에 도착해 기자들과 만나 "제재심에서 성심껏 입장을 설명하겠다"며 "거취는 예단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입력 2014-06-26 17:32
이건호 국민은행장이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를 앞두고 "성심껏 입장을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이날 열리는제재심의 출석을 앞두고 오후 5시20분경에 금감원에 도착해 기자들과 만나 "제재심에서 성심껏 입장을 설명하겠다"며 "거취는 예단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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