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설리 지갑사진, "돈 작작 써" 잔소리까지 '대박'

입력 2014-06-2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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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설리 지갑사진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다이나믹듀오 최자(35)와 에프엑스 설리(21)가 다시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최자는 온라인 상에 공개된 지갑 사진이 자신의 것이 맞다고 시인했다.

공개된 최자의 지갑 속 사진에는 최자-설리가 다정하게 볼을 맞대고 찍은 스티커 사진과 설리의 단독 사진 한 장이 담겼다. 특히 설리 단독 사진에는 ‘돈 작작 써’ 라는 메시지가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최자의 소속사 아메바컬쳐 관계자는 25일 오전 "확인 결과 온라인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지갑은 최근 잃어버린 최자 본인의 지갑이 맞다"며 "그러나 지갑 속 사진은 아티스트의 사생활 영역이라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사진을 공개하는 등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유포한 부분에 대해서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운 최자 지갑'이라는 제목과 함께 최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지갑의 속 사진이 게재됐다.

한편, 지난해 9월 최자와 설리는 서울숲에서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이 찍힌 블랙 박스 영상이 공개됐었다.

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최자와 설리가 밤늦게 야외 테이블에 앉아 생맥주를 즐기는 사진 한 장이 올라오기도 해 한 차례 열애설이 휩싸였다.

이때 설리의 소속사는 "최자는 설리가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배일 뿐 사귀는 것은 아니다"고 밝힌 바 있다.

최자 설리 지갑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자 설리, 돈까지 관리하는 것 보니 연인 맞네요”, “최자 설리, 사귀는거 맞는 것 같은데”, “최자 설리, 오빠 동생 사이는 아닌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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