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사회책임경영 9대 전략 발표

입력 2014-06-24 1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한 해 동안 사회책임경영 활동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은 ‘2013 사회책임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2009년 국내 금융권 최초로 그룹 차원의 사회책임 보고서를 발간한 이래 다섯 번째 보고서다. 신한금융은 지난 2005년부터 신한은행이 사회책임보고서를 발간해오다 2009년 그룹 통합 보고서로 전환한 바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그룹 사회책임경영 9대 전략과 각 전략별 원칙 및 체계, 주요 활동 및 성과, 추진과제와 목표 등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신한금융의 사회책임경영 9대 전략은 △고객중심경영 및 정보보호를 통한 고객가치 창출 △윤리경영 강화를 통한 신뢰 제고 △사회·환경적 요소를 고려한 리스크관리 수행 △인재 육성 및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구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 기여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금융 접근성 확대 △협력회사 상생 추구 및 CSR 활동 지원 △친환경 상품·서비스 개발 △자원의 효율적 이용 및 환경영향 감축 등이다.

신한금융은 올해 보고서 발간에 앞서 최신 국제 가이드라인 등 사회책임경영에 관한 글로벌 표준과 언론 기사,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글로벌 선진기업을 분석했으며 이를 통해 우선순위가 높은 사회책임 활동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UN인권위원회의 ‘세계인권선언’과 ‘기업과 인권 이행지침’에 제시된 인권 보호, 인권 존중에 대한 기본 원칙을 지지하는 ‘신한금융그룹 인권 선언서’도 제정, 사내 규정에 반영했다.

한동우 회장은 보고서 발간사를 통해 “금융의 본업을 더욱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 고객의 가치를 증진시키고 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하는,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40,000
    • -0.26%
    • 이더리움
    • 3,037,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22%
    • 리플
    • 2,027
    • -0.25%
    • 솔라나
    • 127,200
    • +0.71%
    • 에이다
    • 386
    • +0%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3.26%
    • 체인링크
    • 13,250
    • +0%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