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처세왕’ 서인국, 스토커 이열음과 심야 데이트 '어부바'까지 왜?

입력 2014-06-2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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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음, 서인국(사진=CJ E&M)

‘고교처세왕’ 서인국과 이열음의 달콤한 심야 데이트 촬영 모습이 포착됐다.

서인국과 이열음은 최근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연출 유제원ㆍ극본 양희승ㆍ조성희)에서 각각 18세 고교생이 28세 본부장이 되면서 이중생활을 펼치는 고등학생 이민석 역과 동급생 민석을 짝사랑하는 사랑스러운 스토커 정유아 역을 각각 맡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교복을 입은 민석(서인국)이 유아(이열음)를 업고 있는 스틸컷이 공개돼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아는 그렇게 바라오던 민석과 심야에 만나 알콩달콩 데이트를 하게 된다. 거리 포장마차에서 떡볶이를 먹던 중 민석은 유아의 뺨을 만지는 등 달달한 행동으로 다정한 면모를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두 사람은 극 중 맡은 역할인 10대 특유의 풋풋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의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오직 이민석밖에 모르는 정유아는 지난 3회까지의 방송에서 민석의 외면에도 꿋꿋하게 학교안팎으로 스토킹 행각을 벌이는 모습을 보여왔다.

이외에도 지난 ‘고교처세왕’에서 형을 대신해 대기업 본부장으로 위장 입사하면서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시작한 민석은 유아가 휴대폰 위치추적으로 민석이 다니는 회사에 찾아와 마주친 바 있다. 친언니 정수영(이하나)이 다니는 회사에서 민석을 발견한 유아와 이를 피하려다 수영과 마주친 민석은 정체를 들킬 위기에 봉착했고, 이들 세 사람이 아슬아슬한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으며 한 자리에 섞이는 모습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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