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프린스’ 김정훈 복귀…‘히든싱어’ 윤민수 모창능력자와 의기투합

입력 2014-06-24 1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메르센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김정훈이 가요계에 복귀한다.

최근 지오디에 플라이투더스카이, 조성모 등 반가운 남자 가수들의 컴백이 줄줄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정훈도 오는 7월 3일 새 미니앨범 발표를 예고했다.

김정훈의 새 미니앨범에는 훈남 작곡가 김성욱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김성욱은 지난해 JTBC ‘히든싱어’에서 윤민수의 모창능력자로 출연한 작곡가로 당시 원조 가수 윤민수마저 긴장케 한 바 있다.

김정훈와 김정욱의 인연은 독특하다. 김정훈 소속사 메르센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평고 ‘히든싱어’ 애청자였던 김정훈은 우연히 지인들이 있는 자리에서 김정욱 작곡가를 만나게 됐고, 프로그램 이야기를 나누며 친분을 쌓았다는 것.

특히 두 사람은 일본 가수 시미즈 쇼타의 ‘사쿠라’라는 노래를 좋아한다는 공통점으로 인연이 돼 이번 앨범에서 처음으로 함께 작업까지 하게 됐다는 전언이다.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 새 앨범 소식을 알린 김정훈은 미니앨범 수록곡 ‘그때말야’ ‘하루’ ‘우만동’ ‘그리움’까지 모두 4곡을 김성욱에게 맡기며 두터운 신뢰를 드러내기도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미니앨범에는 김정훈 특유의 여린 감성 보이스를 그리워하는 팬들의 기대에 부합할 달달하면서도 애틋한 감성의 곡들이 수록됐다. 오랜만에 가수로 돌아오는 만큼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기대 많이 해달라”고 당부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70,000
    • -2.09%
    • 이더리움
    • 4,397,000
    • -4.54%
    • 비트코인 캐시
    • 882,500
    • +3.04%
    • 리플
    • 2,820
    • -1.81%
    • 솔라나
    • 189,100
    • -1.05%
    • 에이다
    • 530
    • -0.38%
    • 트론
    • 439
    • -2.66%
    • 스텔라루멘
    • 315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90
    • -1.32%
    • 체인링크
    • 18,210
    • -1.94%
    • 샌드박스
    • 220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